지나 온 길은 기억되고 추억하며, 가야할 길은 무한 상상으로 흥미롭다. 가고 오는 것이 삶이다. 이 곳을 찾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尋鵠]
그림출처:공유마당(http://gongu.copyrigh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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