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와 방앗간

일상풍경 2016. 7. 31. 11:18

참새와 방앗간, 아직도 유효하다. 어릴적 방앗간 마당에 모여 구슬치기를 하고 사방치기도 하고 딱지치기도 했고, 잣치기도 했다. 설날 지나 대보름에는 척사대회가 크게 열려 몇일간 시끌벅쩍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 기억을 한 순간에 가져다 준 방앗간을 보니 새삼스럽다. 지붕위에 앉아있는 참새를 만난건 더욱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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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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