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와 저녁을 먹으려고 주변을 살펴보다 시선이 멈춘다. 식당 간판에 큰 글씨로 '어구야'로 써놓고 한글 아래에 '魚鷗野'를 작게 붙여놨다. 그리고 그 아래에 '물고기 춤추고 갈매기 날으는 푸르른 들녁, 즉 평온한 세상을 뜻합니다'라고 의미를 소개하고 있다. 멋진 마음이다. 부산대역 앞에 있다.

'서예(전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蘭), 난을 치다.  (0) 2017.01.22
광개토대왕비, 36자를 새기다  (0) 2017.01.15
광개토대왕비를 만나다  (0) 2017.01.10
낙관을 새기다  (0) 2016.12.03
난(蘭)을 얻다  (0) 2016.10.15
어구야, 魚鷗野  (0) 2016.09.24
Posted by 武士內外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