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따갑고 바람 선선할 때 일상을 벗어나 어디를 가도 넉넉한 여유가 있는 가을을 만날 수 있다. 가을은, 동네 앞산과 들녁이 좋다.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불천탑 운주사, 와불 (0) | 2017.11.24 |
---|---|
난향천리, 蘭香千里 (0) | 2017.09.28 |
토함산, 외동 가을들녁 (0) | 2017.09.14 |
아날로그에는 설레임의 여유가 있다 (0) | 2017.09.06 |
서낭당은 기억에서 멀어져 가고 (4) | 2017.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