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모래축제에 아이들이 썰매를 끌고 모래산을 오른다. 모래 언덕 정상에 올라서 모래썰매를 타고 야호 소리치며 쭈욱 내려온다. 아이들은 마냥 즐겁다. 모래조각가 들은 흩어진 모래를 모아 물에 적셔 슥슥삭삭 소리내며 생각을 그려낸다. 보는이들은 신기한 듯 발길을 멈춘다.

모래축제. 다시 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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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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