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앵림산 안적사에서 소망을 담은 연등을 걸었다. 석가모니불이 반복되는 스님의 염불소리에 고즈넉한 산사는 모처럼 북적거리고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간다. 등을 걸고 대웅전에서 관불식에 참여하고는 식사를 하고 차를 나눈다. 하늘은 맑고 숲은 우거져 녹음이 짙다. 산사에 걸린 연등의 작은 불빛이 온누리를 평화롭게 밝히는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 부처님 오신날, 안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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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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