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일상풍경 2020. 2. 2. 16:46

겨울인가 싶을 정도로 따듯하게 봄을 향하는 날, 한얀 색과 분홍빛의 매화가 만개했다. 가까이 다가가 꽃가지를 몸으로 살짝 당기니 그윽한 향기 몸으로 스민다. 참 좋다. 향기 속에 잠시 발걸음 멈추고 홍매화 바라보니 꽃잎에 봄이 걸려있다.입춘이 가깝다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는 다가오고  (2) 2020.03.01
장산 도롱뇽  (0) 2020.02.28
홍매화  (0) 2020.02.02
석양은 시간을 그린다  (0) 2019.11.29
가을단풍에 젖다  (0) 2019.11.22
붓이 말랐다  (0) 2019.10.18
Posted by 武士內外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