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도롱뇽

일상풍경 2020. 2. 28. 18:23

 

장산 도롱뇽이다. 봄날 알에서 깨어난 새끼도롱뇽이 꾸물꾸물 물속을 거닌다. 생기로운 봄날, 숲에는 새순이 돋는 소리가 바람에 섞여 향기를 내고 물가에는 새생명이 눈을 뜨기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일상이 위축되어 침울하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위험한 환경으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봄햇살의 에너지가 삶의 일상을 복원할 것이다. 자연의 섭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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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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