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 노루귀 꽃 武士內外 2021. 3. 14. 19:23 소나무 아래서 하얀 속을 드러냈다. 봄날 산에 오를 때는 숨이차서 보이지 않더니 내려 올 때 보였다. 전국 각지의 산지에 분포하며, 관상용으로 화분이나 화단에 심기도 한다. 환경 적응력이 좋아 자생지에 따라 꽃의 색을 달리한다. 붉은 색, 자색, 흰색 등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 두릅 (0) 2021.03.18 진달래 (0) 2021.03.17 삼일절 (0) 2021.03.01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 (0) 2021.02.20 윤슬 (0) 2020.12.19 '일상풍경' Related Articles 봄날, 두릅 진달래 삼일절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