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 강낭콩찐방 武士內外 2021. 3. 31. 16:46 팔순을 넘긴 노모가 찐빵을 만들어 보내왔다. 그 시절이 생각나서 만들었다는 찐빵, 그 맛에 지난 시간들이 살아서 기억되고 입가에 웃음이 절로 생겨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다. 좋았던 어린 시절의 모든게 담겨있다. 강낭콩찐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 하루 (0) 2021.04.21 캘리그라피 손거울 (0) 2021.04.17 봄날, 두릅 (0) 2021.03.18 진달래 (0) 2021.03.17 노루귀 꽃 (0) 2021.03.14 '일상풍경' Related Articles 같은 하루 캘리그라피 손거울 봄날, 두릅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