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쨍거리는 유월 햇빛을 피해 짙은 녹음이 꽉찬 작은 계곡에 들어와 발을 담그고, 물 흐르는 소리를 곁에 두고 시간을 즐긴다. 물은 흐르고 흘러 더 낮은 곳에서 평평한 바다를 이룬다. <계하 중순 어느날, 생각이 멈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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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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