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 계하 중순 어느날 武士內外 2021. 6. 20. 13:22 쨍쨍거리는 유월 햇빛을 피해 짙은 녹음이 꽉찬 작은 계곡에 들어와 발을 담그고, 물 흐르는 소리를 곁에 두고 시간을 즐긴다. 물은 흐르고 흘러 더 낮은 곳에서 평평한 바다를 이룬다. <계하 중순 어느날, 생각이 멈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산여름 (0) 2021.07.11 벨소리는 감정이다 (0) 2021.06.22 장산계곡 (0) 2021.05.29 맑은 날, 소나무 (0) 2021.05.21 부처님 오신 날, 해광사 (0) 2021.05.19 '일상풍경' Related Articles 장산여름 벨소리는 감정이다 장산계곡 맑은 날,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