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국궁신문을 운영하면서 본 글귀인데 머릿 속에서 맴돌며 자꾸 떠오르는 단어이다. 붓펜으로 몇번이고 써 본다. 불망본. 不忘本.
http://www.archerynews.net/news/view.asp?idx=2116&msection=1&ssection=22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비화병-花甁 (0) | 2022.01.04 |
---|---|
유모차에 행복을 담고 (0) | 2022.01.03 |
봉대산에서 고라니를 만나다 (0) | 2021.12.23 |
이랑과 고랑의 기억 (0) | 2021.12.22 |
오름 (0) | 202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