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터에서 면불이다. 免不. 武士內外 2022. 7. 22. 10:17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등정 했다. 만개궁체에서 앞손과 뒷손의 밀당이 부족했고, 몸에 있는 힘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 시위를 떠난 화살은 맹렬함을 보이지 못하고 익숙한 동선에서 벗어났다. 시수를 얻지 못했다. 4순을 내고 활을 지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활터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사대회 賞射大會 (0) 2022.09.19 바람 한점 없는 날 (0) 2022.07.28 화살농부-시행착오 (0) 2022.07.14 동진동퇴 (0) 2022.07.13 빗나간 화살 (0) 2022.07.07 '활터에서' Related Articles 상사대회 賞射大會 바람 한점 없는 날 화살농부-시행착오 동진동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