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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풍경

가울과 겨울사이 어느 쯤

바닥에 놓인 낙엽을 주워 들고 사무실에 들어와 폰으로 확대 촬영하여 본다. 사물을 구체적으로 살피는 시간은 늘 여유롭고 평온함이 가득하다. 낙엽은 가을과 겨울의 어느 쯤인지를 우리들에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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