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만 인파가 오고 간다 하기에 카메라 들고 구경갔다. 그런데 정말 사람들, 아주 많다. 파라솔 위로 보이는 풍경과 파라솔 아래로 보이는 풍경이 다르고 물 속과 물 밖 풍경이 아주 다르다. 사람들은 여름 속에서 이리 저리 움직이며 땀을 내고 열을 발산하고 있다. 물 위에 떠다니는 열기는 작은 보트에 의해 지워지고 또 다른 사람의 열기가 채워진다. 여름, 해운대 처음 나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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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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