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곡마을을 지나 산수곡 마을을 가다 보면 왼쪽 길 옆에 있다. 돌담이 정겹게 다가온다.
서낭당을 찾아 렌즈에 담기 시작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았다. 관심만큼 보인다더니 정말 그런 것 같다. 동해안 서낭당(성황당) 관련 각종 사진은 아래 사이트에서 직접 볼 수 있다. 사진은 가급적 큰 사이즈로 올렸다.'활터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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