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 활쏘기와 올림픽 종목인 양궁의 활쏘기를 쉽게 구분하질 못한다. 활쏘기에 대한 무지라기 보다는 우리 활쏘기에 대한 관심 부족일 것이다. 각종 매스컴이 국궁보다는 엘리트 체육인 양궁을 중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간단하게나마 국궁과 양궁의 차이점을 비교하는 자료를 만들어 보았다. 국궁을 사랑하는 선사님들의 의견을 받아 좀더 체계적인 자료를 만들고자 한다. 필요하다면 전통사법과 양궁사법을 비교분석하는 자료도 만들 예정이다.

한국의 전통 활쏘기와 올림픽 활쏘기 비교

▲ 한국의 전통 활쏘기 - 국궁

▲ 올림픽 종목 활쏘기 - 양궁

전통 활은 물소뿔, 소힘줄 뽕나무,민어부레풀등을 이용하여 제작되며 보급형인 개량궁은 인조뿔과 나무등을 합성하여 만든다. 전통 그대로다.

활은 라스파이버와 대나무등을 합성한 합성소재를 이용하여 만든다. 양궁에서 사용되는 활은 첨단 소재 발굴과 함께 계속하여 변형된다.

화살을 엄지 손가락으로 당긴다

검지와 중지로 당긴다

엄지 손가락에 뿔로 만든깍지를 끼운다

가죽으로 된 finger tab을 손가락에 끼운다

화살은 활의 오른쪽(활을 기준으로 화살 당기는 손의 방향)

화살은 활의 왼쪽(활을 기준으로 화살 당기는 손의 반대방향)

화살은 어깨까지 당겨야 한다

화살은 턱의 위치까지 당긴다

활 잡은손(줌손)에는 팔찌를 찬다

활 잡은 손에 arm guard를 착용한다

활에는 아무것도 부착되지 않아야 한다. 원시 그대로의 형태이다.

활에는 안정장치·회전비행보정기·조준기,무게조절기등의 인위적인 장치가 부착되어 명중률을 가중시켜야 한다

일반적인 생활복 차림이며 허리에는 화살을 꿰는 궁대를 멘다.

chest guard,quiver등을 착용하여 화살이 옷에 닿는 것을 보호하고 화살을 담아 허리에 찬다.

과녁의 거리는 145미터를 사용한다

타겟은 30미터에서 90미터까지 사용한다

과녁의 규격은 6자 6치, 8자 8치(2미터-2미터 67센치)1개 종류를 사용하며, 모양은 직사각형이다.

50미터까지는지름 80센치 이며 그 이상에서는 지름122 센티 미터의 원형 타겟을 사용한다

기본 발의 자세는 과녁을 마주보고 선다.

발의 자세는 타겟을 중심으로 옆으로 선다.

학술적으로 복합단궁이며만곡궁이라 한다

학술적으로 단일장궁이며 직궁에 속한다

과녁의 아무곳이나 맞어도 점수가 같다.

표적판의 색깔에 따라 점수가 달라진다.

전국에는 320여개의 활터가 있다. 대학부 6개 동아리가 있으며 육군사관학교에서는 교양과목으로 소개된다.고등학교 10곳에서 동아리로 운영되며 민족사관고에서는 1학년 필수 과목이다.

대학특전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엘리트 체육으로 보급되어 있다.
실업25개팀, 대학16개팀, 고등부26개팀, 중등부 78개팀, 초등부 96개팀이 있다.

활터의 구성은 남녀노소가 함께한다.

모든 팀은 같은 또래끼리만 한다.

2000년 9월 기준으로 대한체육회에 17,436명이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다.

2000년 9월 기준으로 대한체육회에 1,491명이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다.

양궁 자료는 아처리 코리아, ELI 코리아, 대한체육회의 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디지털 국궁신문@무사내외

Posted by 武士內外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