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가면 아주 오래된 풍경이 하나 있다. 변소라고 한다. 아마도 한세기 정도는 그 자리에 있었을게다. 시간이 멈춘 듯. 어릴 적 기억을 놓치지 않게하는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시골풍경이다. 시간이 직진성을 벗어나 멈출 수도 있음을 알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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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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