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활터에서

활터에서 2013. 3. 17. 18:30

 

따스한 바람이 있는 봄날, 세순을 냈다. 아지랭이 피어오르듯 시위를 떠난 화살은 자유롭다. 재순, 삼시는 바람따라 나섰는지 보이질 않는다. 봄 기운 얻으려 활터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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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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