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
해운대 우동, 오르
武士內外
2021. 9. 19. 12:39

오르, Or
통베이컨까르보나라파스타 한점 했다. 좋은 맛이 입에 감돈다. 맛이 입소문 나니 찾는이도 제법 많다. 일반 주택을 개량해서 식당으로 사용한다. 주차장없는 불편함은 감수할 만하다. 청명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