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을
범패와 함께하다
武士內外
2024. 10. 26. 16:34

숲길을 걷다 걸음을 멈추고 대양을 보는 느낌은 언제나 시원하다. 오늘, 숲길에서 범패를 귀에 담고 걸으니 참 여유롭다. 인류문화 유산 '범패'와 함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