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터에서
각궁, 생각을 품다
武士內外
2012. 10. 20. 16:27
고자, 양양고자.
단순하게 말하면 Siyahs.
같은 듯 하면서 서로 다르게 성장해 왔고,
다른 듯 하면서 같은 속을 지니고 있다.
마치 인류의 이동처럼
부딪침과 어울림이 공존했다.
어디서
어디로부터 시작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