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갠트리 크레인-gantry crane, 부산이다. 신선대에서 부산을 보다. 갠트리 크레인(gantry crane)이 로봇병정처럼 서 있다.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부산은 문화의 집결지이며, 문화 원류가 흐르는 곳이다. 오늘, 모두가 잠시 쉬고 있다. 갠트리크레인이 움직이는날, 우린 새로운 문화를 얻는다. 더보기 감만부두 감만부두. 그 곳은 부산 깊숙한 곳에 있는 부두입니다. 수 많은 콘테이너가 빠르게 움직이며 경계를 넘는 그런 곳입니다. 움직임이라 함은 문화의 이동입니다. 새로 오고 새로운 곳으로 가는 서로 경계를 지우는 그런 곳입니다. 감만부두. 포장되어 시간을 멈춘채로 움직이는 공간, 멈추지 않는 곳 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