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뚝방터 뚝방활터에서 옛 과녁 마주하고 송학에서 점심을 먹었다. 길을 돌고 돌아 다시 남쪽을 향했다. 짧은 먼길, 좋았다. 더보기 이전 1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4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