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 홈
  • 태그
  • 방명록



타이틀명을 입력해주세요.

  • 강낭콩찐방

    강낭콩찐방

    팔순을 넘긴 노모가 찐빵을 만들어 보내왔다. 그 시절이 생각나서 만들었다는 찐빵, 그 맛에 지난 시간..

    일상풍경 2021.03.31

    • 강낭콩찐방
    • 봄날, 두릅
    • 진달래
    • 노루귀 꽃
    • 삼일절
    •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
  • 봄날, 두릅

    봄날, 두릅

    완연한 봄날, 그 분이 나오셨다. 두릅. 손가락 한마디 쯤 크기로 산책로 가늘 갈가에 쭈욱 서 있다. 봄기..

    일상풍경 2021.03.18

    • 강낭콩찐방
    • 봄날, 두릅
    • 진달래
    • 노루귀 꽃
    • 삼일절
    •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
  • 진달래

    진달래

    어김없다. 다시 활짝 핀 진달래, 오고 가는 사람들 마스크 벗고 진달래 앞에 잠시 멈춰 서서 마냥 바라본..

    일상풍경 2021.03.17

    • 강낭콩찐방
    • 봄날, 두릅
    • 진달래
    • 노루귀 꽃
    • 삼일절
    •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
  • 노루귀 꽃

    노루귀 꽃

    소나무 아래서 하얀 속을 드러냈다. 봄날 산에 오를 때는 숨이차서 보이지 않더니 내려 올 때 보였다. 전..

    일상풍경 2021.03.14

    • 강낭콩찐방
    • 봄날, 두릅
    • 진달래
    • 노루귀 꽃
    • 삼일절
    •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
  • 노루귀 꽃

    삼일절

    나라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일제의 야만과 맞서 몸을 아끼지 않은 그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이 존재합..

    일상풍경 2021.03.01

    • 강낭콩찐방
    • 봄날, 두릅
    • 진달래
    • 노루귀 꽃
    • 삼일절
    •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
  • 노루귀 꽃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

    장안사 숲에서 잠시 머물다 왔다. 대숲에서 뒤엉킨 바람은 앞산에서 풀리고 사람들은 나무와 나무 사이..

    일상풍경 2021.02.20

    • 강낭콩찐방
    • 봄날, 두릅
    • 진달래
    • 노루귀 꽃
    • 삼일절
    •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


타이틀명을 입력해주세요.

  • 강낭콩찐방

    강낭콩찐방

    팔순을 넘긴 노모가 찐빵을 만들어 보내왔다. 그 시절이 생각나서 만들었다는 찐빵, 그 맛에..

    일상풍경 武士內外 2021.03.31 0 comment

  • 봄날, 두릅

    봄날, 두릅

    완연한 봄날, 그 분이 나오셨다. 두릅. 손가락 한마디 쯤 크기로 산책로 가늘 갈가에 쭈욱 서..

    일상풍경 武士內外 2021.03.18 0 comment

  • 진달래

    진달래

    어김없다. 다시 활짝 핀 진달래, 오고 가는 사람들 마스크 벗고 진달래 앞에 잠시 멈춰 서서 마..

    일상풍경 武士內外 2021.03.17 0 comment

  • 노루귀 꽃

    노루귀 꽃

    소나무 아래서 하얀 속을 드러냈다. 봄날 산에 오를 때는 숨이차서 보이지 않더니 내려 올 때..

    일상풍경 武士內外 2021.03.14 0 comment

  • 삼일절

    삼일절

    나라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일제의 야만과 맞서 몸을 아끼지 않은 그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일상풍경 武士內外 2021.03.01 0 comment

  •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

    장안사 숲에서 잠시 머물다 왔다. 대숲에서 뒤엉킨 바람은 앞산에서 풀리고 사람들은 나무와..

    일상풍경 武士內外 2021.02.20 0 comment



타이틀명을 입력해주세요.

  • ㆍ강낭콩찐방

  • ㆍ봄날, 두릅

  • ㆍ진달래

  • ㆍ노루귀 꽃

  • ㆍ삼일절

  • ㆍ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

  • ㆍ윤슬

  • ㆍ마스크에 갇히다

  • ㆍ마이삭, 나무를 쓰러뜨..

  • ㆍ가을 할미꽃

  • ㆍ송정. 松亭

  • ㆍ기억의 혼선

  • ㆍ활터의 정간(正間)

  • ㆍ국궁신문, 20년.

  • ㆍ국궁, 활쏘기 무형문화..

  • ㆍ따듯해, 정말 난로같애

  • ㆍ들숨에 향기 가득하고

  • ㆍ백합, 생각을 감싸다

  • ㆍ송정옛길

  • ㆍ장산, 건강의 숲길

  • ㆍ담벼락에도 시간의 추..

  • ㆍ늦은 봄날

  • ㆍ봄날, 천제단에서

  • ㆍ봄꽃은 만개하고 사람..

  • ㆍ진달래는 다가오고

  • ㆍ장산, 고리 도롱뇽

  • ㆍ홍매화

  • ㆍ송년습사

  • ㆍ심고만분 審固滿分

  • ㆍ석양은 시간을 그린다

  • ㆍ무풍비전. 無風飛箭

  • ㆍ가을단풍에 젖다

  • ㆍ바닷가 활터, 칠보정

  • ㆍ구음시나위

  • ㆍ사방한치, 나는 돌이다

  • ㆍ붓이 말랐다

  • ㆍ깍지, 角指

  • ㆍ긴꼬리 여치

  • ㆍ시간은 기다리지 않는..



블로그 이미지

국궁과 국악을 즐기는 武士內外의 세상 이야기.

by 武士內外

  • 관리자
  • 글쓰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80)
소리마을 (66)
활터에서 (73)
일상풍경 (126)
스크랩 (2)
서예(전각) (13)

태그목록

  • 진양조
  • 평시조
  • 화살
  • 술대
  • 신선대
  • 산복마을
  • 궁사
  • 대아쟁
  • 중모리
  • 활대
  • 성황당
  • 활쏘기
  • 감천마을
  • 태산이
  • 거문고
  • 국립부산국악원
  • 아쟁
  • 산조아쟁
  • 해금
  • 판소리
  • 국궁
  • 죽시
  • 가을
  • 각궁
  • 가야금
  • 서낭당
  • 정악
  • 황테중임남
  • 활시위
  • 활

최근에 올라온 글

  • 강낭콩찐방.
  • 봄날, 두릅.
  • 진달래.
  • 노루귀 꽃.
  • 삼일절.

최근에 달린 댓글

  • 잘 지내시죠^^. 늘⋯. 武士內外 2020
  • 누구의 말처럼 머⋯. 박형진 2020
  •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의 전당 2019
  • 우리 활의 전통을⋯. 죽헌 2018
  • 만복을 맞아봅시당^*^. 문랑 2018
04-10 20:38

링크

  • 디지털 국궁신문.
  • 세계전통활쏘기.
  • 디카세상.
Total
78,033
Today
3
Yesterday
3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rss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武士內外's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