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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바다를 보러 나가니 윤슬이 들어왔다. 바람에 일렁이는 파도에 햇빛이 비추니 반짝이..
일상풍경 2020.12.19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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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 갇힌 일상들, 멍한 시간에 글을 쓰고 보니 였다. 답답함이 그대로 표현..
일상풍경 2020.12.18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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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관해루 가는 길에 제법 큰 나무가 있었는데 지난 태풍 마이삭에 힘없이 무너졌다. 편안하게..
일상풍경 2020.10.29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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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날. 늦은 성묘를 갔다. 산소 주변에 할미꽃이 군락을 이루고 작은 키에 꽃을 피웠다. 봄..
일상풍경 2020.10.18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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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사람들은 다시 돌아가도 먼 바다 물길은 바람따라 다시 그 자리에 돌아온다.
일상풍경 2020.10.17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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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혼선,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를 피하느라 밖의 활동을 하지 못해 지나온 봄과 여름에 대..
일상풍경 2020.09.28 0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