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일제의 야만과 맞서 몸을 아끼지 않은 그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이 존재합니다. 헌신과 희생이라는 고귀한 인류애로 야만의 일제를 극복한 그 분들의 삶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인류 보편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몸소 실천한 선인들의 흔적, 1919년 3월 1일은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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