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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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쟁, 활대는 시간이다

    2012.11.21 by 武士內外

아쟁, 활대는 시간이다

활대는 길게 쓰고 장단은 활의 빠르기를 이용하여 맞춘다. 현위에서 오고 가는 활대의 소리는 계절이며, 시간이다. 활대는 시간을 다스리고, 씨줄과 날줄이 소리의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다. 사람들은 그 사이를 지나간다.

소리마을 2012. 11. 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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