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443) N
    • 소리마을 (69)
    • 활터에서 (136)
    • 일상풍경 (220) N
    • 스크랩 (2)
    • 서예(전각) (16)

검색 레이어

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소리극

  • 판에 박은 소리, 판소리

    2014.04.12 by 武士內外

판에 박은 소리, 판소리

[1937년 Victor 레코드사 녹음을 마치고 기념촬영] 1937년,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일본 빅타(Victor) 레코드사에서 을 판에 박았다. 그 소리와 함께 빛 바랜 사진 한 장을 남겼는데 오늘, 그 당시를 재현하는 「판에 박은 소리 - Victor 춘향」으로 국립부산국악원에서 공연이 있었다. 당시 판에 박은 소리를 한 사람들은 말 그대로 당대 최고의 소리 꾼이었다. 그들은 정정열, 임방울, 박녹주, 한성준, 이화중선, 김소희였다. 그 당시에는 창자(唱者)와 고수 둘이서 하는 판소리가 아니라 소리를 여러 사람들의 역할에 따라 나눠서 노래하는 분창(分唱)의 형식을 취했다고 한다. 창극이다. [2014년 판에 박은 소리 Victor 춘향 공연을 마치고] 2014년에 소주호, 김대일, 김송, 정민영, ..

소리마을 2014. 4. 12. 21:0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