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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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산제 심청가 판소리 완창 관람후기

    2009.12.15 by 武士內外

강산제 심청가 판소리 완창 관람후기

박유전이 보성 강산리에서 완성한 판소리인 심청가를 두고 ‘강산제 심청가’라고 하며, 오늘 소리꾼 정선희가 완창을 한다.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270여석이나 되는 객석이 거의 꼭 찼다. 판소리가 이렇게 인기가 있을 줄은 몰랐다. 예상외의 객석 분위기가 놀랍다. 우리민요연구회 박호갑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4시간 30여분이 소요되는 완창 공연에 인내를 무릅쓰고 와주신 분들께 감사한다고 인사를 하였다. 그 만큼 완창은 창자(唱者)나 관객 모두가 힘들다고 한다. 정선희는 최승희를 스승으로 모시고 심청가를 사사 받았다는 설명과 함께 멀리서 제자의 완창을 보고자 최승의 명창이 객석에 있다며 소개를 하였다. 긴장과 이완이 흥미롭게 조화된 분위기를 즐기면 된다며 완창과 함께 호흡하는 방법을 일러주곤 사회자가 물러갔..

소리마을 2009. 12. 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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