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
by 武士內外 2023. 10. 5. 12:50
걷고 또 걷는다. 걷다 보면 걸음을 멈추고 나무가 모여있는 숲에서 한호흡 크게하는 시간이 있고, 또 걷다보면 걸음을 멈추고 시선을 두어야 하는 곳도 있다. 그런 곳을 지나는 일은 늘 흥미롭다. 시선을 돌려 또 걷는다.
장산 산록에서
2023.11.09
연필, 목필
2023.10.23
비 雨雨雨
2023.09.01
길에서 물을 만나다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