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 과녁을 보며 사색하듯 활시위를 당기는 지금의 활쏘기를 기록하고, 지난 시절의 활쏘기를 찾아 그 시대 궁사들의 활문화를 엿보며 대중들이 보기 쉽게 책으로 엮었다. 인문학적 감성이 충만한 활쏘기풍속, 국궁문화이다. 전통활쏘기연구 창간호에 그런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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