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흐르는 계곡
바위에 걸터 앉으니
물소리 가까이 다가오고
살랑거리는 바람이 몸에 스미네
봇짐으로 싸온
가을배 한 입 먹고
아내는 아이들과 톡을 하며
시간을 즐긴다.

여름은 이미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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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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