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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풍경

송림에서 머물다

가던 길 멈추고 머문다. 수령 100여년 송림에서 머무르며, 더 가야할 일정을 계획하고 호흡하는 시간을 즐긴다. 산사에서 들려오는 염불소리, 물소리. 산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바람에 실려 귓가에 맴돌며 숲의 정취를 더한다. 일상에서 벗어나 머무는 시간은 나를 위한 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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