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 나무와 나무 武士內外 2022. 5. 1. 13:46 나무와 나무가 모여 함께 숲을 이룬다. 나는 숲 속에 머물며, 좋은 생각을 얻는다. Trees and trees together form a forest. I stay in the woods, I get good ideas.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림에서 머물다 (0) 2022.05.28 날다, 생각대로 (0) 2022.05.24 나무와 나무 (0) 2022.05.01 산행은 늘 힘들다 (0) 2022.04.24 기장 쪽파 (0) 2022.04.05 꽃은 고요하다 (0) 2022.04.04 '일상풍경' Related Articles 송림에서 머물다 날다, 생각대로 산행은 늘 힘들다 기장 쪽파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9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