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걷고 또 걷다보니 21만보를 걸었다. 한라산을 우측으로 두고 왼쪽에는 태평양을 담고 올레길을 걸었다. 조금 힘들면 원시림 숲길에 들어가 숨을 쉬고 나와서는 오름을 힘차게 오른다. 그렇게 올레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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