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증산에 올라 앞을 보니 매축지 마을과 자성대 부두 그리고 멀리 신선대가 들어온다. 콘테이너를 실은 트럭은 고가도로를 통해 자성대 부두에 이르고 다시 갠트리 크레인은 콘테이너를 바다로 옮긴다. 서로 이동된 물질과 문화는 인류를 한발 더 내딛게 한다. 증산은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지나 내일을 그려내고 있다. 증산에 오르는 계단, 시간이 가득차니 모노레일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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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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