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2017은 기록으로 남겨지고 생소한 2018이 곁이 왔다. 새해는 매년 그 자리에서 떠오르고 있음에도 생소한 듯 설레임으로 맞이한다. 익숙함과 생소함의 공존을 즐기면서 활력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인가 보다. 활쏘기도 마찬가지이다. 매순 매시가 같은 모습으로 익숙하면 느낌도 같을 것이다. 같더라도 다름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하고 배움을 얻는 것, 그것이 생소함을 얻는 것이고 끊임없는 사색이다. 습관적인 일상은 반복이다. 늘 생소한 일에 호기심으로 관심갖고 좀더 가깝게 해야 진전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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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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