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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풍경

아침 달

일상적인 같은 하늘아래, 늘 지나던 길 새로움이 느껴져 고개 치켜드니 보이지 않던 아침 달이 나를 빤히 쳐다본다. 그 자리에 서서 폰을 꺼내 그림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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