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스팀우유로 다양한 문양 등의 모습을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라테아트 Latte Art 라고 한다. 어제 동무와 차 한잔 나누다 멋진 라테아트에 속아 커피잔 두껑인줄 알고 잡을 뻔 했다. 시간의 흐름은 나이보다 더 빠르게 흐르기도 하지만 금새 동화될 수 있다.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의 겨울나기 (0) | 2018.01.25 |
---|---|
세탁기 소리는 겨울이다 (0) | 2018.01.20 |
부산 눈, 동심이다 (0) | 2018.01.10 |
아침 달 (0) | 2018.01.04 |
활쏘기는 사색이다 (0) | 2018.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