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 봄날, 두릅 武士內外 2021. 3. 18. 13:03 완연한 봄날, 그 분이 나오셨다. 두릅. 손가락 한마디 쯤 크기로 산책로 가늘 갈가에 쭈욱 서 있다. 봄기운 몸속 깊숙히 오는 느낌이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캘리그라피 손거울 (0) 2021.04.17 강낭콩찐방 (0) 2021.03.31 진달래 (0) 2021.03.17 노루귀 꽃 (0) 2021.03.14 삼일절 (0) 2021.03.01 '일상풍경' Related Articles 캘리그라피 손거울 강낭콩찐방 진달래 노루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