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두릅
by 武士內外 2021. 3. 18. 13:03
완연한 봄날, 그 분이 나오셨다. 두릅. 손가락 한마디 쯤 크기로 산책로 가늘 갈가에 쭈욱 서 있다. 봄기운 몸속 깊숙히 오는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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