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 진달래 武士內外 2021. 3. 17. 17:51 어김없다. 다시 활짝 핀 진달래, 오고 가는 사람들 마스크 벗고 진달래 앞에 잠시 멈춰 서서 마냥 바라본다. 나도 따라서 진달래를 마주한다. 마음이 동요한다. 아직은 봄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낭콩찐방 (0) 2021.03.31 봄날, 두릅 (0) 2021.03.18 노루귀 꽃 (0) 2021.03.14 삼일절 (0) 2021.03.01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 (0) 2021.02.20 '일상풍경' Related Articles 강낭콩찐방 봄날, 두릅 노루귀 꽃 삼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