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by 武士內外 2021. 3. 17. 17:51
어김없다. 다시 활짝 핀 진달래, 오고 가는 사람들 마스크 벗고 진달래 앞에 잠시 멈춰 서서 마냥 바라본다. 나도 따라서 진달래를 마주한다. 마음이 동요한다. 아직은 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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