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 武士內外 2021. 2. 20. 18:04 장안사 숲에서 잠시 머물다 왔다. 대숲에서 뒤엉킨 바람은 앞산에서 풀리고 사람들은 나무와 나무 사이로 오고 가기를 반복한다. 산사 입구의 화엄경 한구절이 마음에 머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 꽃 (0) 2021.03.14 삼일절 (0) 2021.03.01 윤슬 (0) 2020.12.19 마스크에 갇히다 (0) 2020.12.18 마이삭, 나무를 쓰러뜨리다 (0) 2020.10.29 '일상풍경' Related Articles 노루귀 꽃 삼일절 윤슬 마스크에 갇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