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바다를 보러 나가니 윤슬이 들어왔다. 바람에 일렁이는 파도에 햇빛이 비추니 반짝이 물결이 멋지게 움직인다. 쾌청한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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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과 국악을 즐기는 武士內外의 세상 이야기.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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