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풍경

마스크에 갇히다

마스크에 갇힌 일상들, 멍한 시간에 글을 쓰고 보니 <길을 가다>였다. 답답함이 그대로 표현되었다. 마스크가 걷힌날, 큰 호흡하며 길을 걸어야 겠다.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  (0) 2021.02.20
윤슬  (0) 2020.12.19
마이삭, 나무를 쓰러뜨리다  (0) 2020.10.29
가을 할미꽃  (0) 2020.10.18
송정. 松亭  (0) 202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