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갇힌 일상들, 멍한 시간에 글을 쓰고 보니 <길을 가다>였다. 답답함이 그대로 표현되었다. 마스크가 걷힌날, 큰 호흡하며 길을 걸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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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과 국악을 즐기는 武士內外의 세상 이야기.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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