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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풍경

맑은 날, 소나무

봄을 지나는 지 한 여름처럼 해가 쨍쨍거린다.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옆에 끼고 직박구리 소리에 리듬을 얹은 채 제법 걸었다. 늘 오고 가며 눈을 마주치는 소나무, 오늘은 발걸음 멈추고 렌즈에 담있다. 맑은 날.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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