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 장산계곡 武士內外 2021. 5. 29. 15:52 조금 걷다가 그늘이 있는 바위에 걸터 앉아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을 본다. 크고 작은 바위를 감싸듯 휘돌아 가면서 물소리 내며 아래로 내려간다. 먼저가나 늦게가나 돌아가나 모두 바다에서 만난다. 장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소리는 감정이다 (0) 2021.06.22 계하 중순 어느날 (0) 2021.06.20 맑은 날, 소나무 (0) 2021.05.21 부처님 오신 날, 해광사 (0) 2021.05.19 같은 하루 (0) 2021.04.21 '일상풍경' Related Articles 벨소리는 감정이다 계하 중순 어느날 맑은 날, 소나무 부처님 오신 날, 해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