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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풍경

산성에 가다

해가 중천에 있을 무렵 산사를 지나 돌길따라 산성에 올랐다. 붉은 색이 띄엄띄엄 자리하고 찬 기운이 도는 산성에 사람들은 분주히 오고가고 시간이 묻어 지난다. 산성북문에서 머물며 고담봉을 바라보다 주먹밥 하나먹고 오른 길을 되짚어 내려왔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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