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터에서

활쏘기를 하다

더운 날, 이른 아침에 활터에 갔다. 앞손이 만족스럽지 못해 시위를 떠난 화살이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다섯 순을 종순으로 내고 활터를 나왔다.

'활터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나간 화살  (0) 2022.07.07
활쏘기는 화살의 위치를 지정하고 이동시킨다  (0) 2022.07.06
습사부족  (0) 2022.06.23
거기 서 있는 화살들.....  (0) 2022.06.17
과녁은 그 자리에 서 있는데...  (0)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