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터에서

동진동퇴

퇴근 길, 활터에 들러 모처럼 야사를 했다. 네순을 냈는데 빗나간 화살의 분포도를 확인했다. 밤에 쏘는 화살은 궁사의 반복성에 의한 화살의 착지점 분포도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그것을 통해 궁사는 매번 같은 크기의 힘과 동작이 반복되는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반복에 따른 재현성을 구현하는 훈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럿이 동진동퇴를 반복했다.

'활터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불이다. 免不.  (0) 2022.07.22
화살농부-시행착오  (0) 2022.07.14
동진동퇴  (0) 2022.07.13
빗나간 화살  (0) 2022.07.07
활쏘기는 화살의 위치를 지정하고 이동시킨다  (0) 2022.07.06
활쏘기를 하다  (0) 202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