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읍성, 동문 성돌
by 武士內外 2023. 7. 12. 12:56
비가 오다 말다 하는 칙칙한 날, 갑자기 해가 쨍쨍거린다. 천년 동안 기장읍성 동문, 그 자리에 있던 성돌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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